금융권 대출이 불가피할때
급한 금액을 맞추기 위해
알아보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개인돈은
급전 주변 월변 보름변
이런식으로 여러 이름으로 통칭되고 있습니다.
원래 급전은 일주일 단위로 사용했는데
요즘은 주변으로 광고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주마다 상환을 주변이라 칭하고
월마다 상환을 월변이라 칭하는데
요즘은 월변은 찾기 힘들고
그나마 잘나오는게 주변 또는 보름변입니다.
대면으로 해야 그나마 비교적 저렴하고
상환이 힘들지 않은 상황이에요.
대면은 보통 77만원 받고 매주 13만원씩 9회 납부로
이자가 40만원 가량이 붙습니다.
이는 법정이자율로 따지면 아득히 넘는케이스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돈 쪽에서는
저렴한 편이기에 참 아이러니 한 상황입니다.
그래도 급해서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
경기가 안좋아 지면서
대출 규제는 강화되고
자금은 필요한데
돈맥경화가 되는 때 어쩔 수 없이 알아보실 텐데
급하단 이유로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이상한 곳을 사용해서
어이없는 비용이 추가되고 불법추심을 당하는 케이스가 많은데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어쩔 수 없이 사용 하더라도
사람답게 하는 곳에서 받는게 그나마 낫습니다.
주변인 번호들까지 받아가
연락까지 돌리고 지연이자며 등등
참 속터지는 상황이 발생되기도 하죠.
맞춤대출에서 한도가 안나왔다 하더라도
놓친 금융사가 있을 수 있으니
확인 해보는게 가장 좋고
모든 방법을 동원했는데도 안될때는
괜찮을 곳으로 진행 해야 합니다.
추심이 일절 없는 곳도 있고
대화가 통해서 기간을 협의 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그외 첫 사용이 아닌
여러번 이용을 해봤거나
사고 이력이 있는 경우가 있을텐데요
사고 이력도 여러가지 케이스가 있습니다.
원금을 상환하지 않았거나
시간이 지났거나
솔루션을 이용했거나
원금만 주고 협의 했거나
서류를 위조했거나
등등 다양한 케이스가 많습니다.
다만
금융사 처럼 전산 등재 및 공유가 아니라서
해당 내용을 모든 업체가 알고 있는건 아닙니다.
즉 사고이력이 있다 해도 받을 수 있는 곳들도 있죠.
이런식으로 업체들의 특성을 이용해
틈을 노리고 심사를 볼 수도 있죠.
수사기간이라 큰손들이나 월변쪽에서 일하던 이들은
지금은 다 잠수지만
급전 일수 주변 정도는 수월하게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고
다른 차선책이 있는지 꼭 검토해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궁금 사항은 편히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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